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츄츄 아일랜드 (문단 편집) == 특징 == 맵 디자인 및 형식에 대한 평가는 좋으나 검은 마법사 결전지로 향하는 길 치고는 너무 밝은 분위기여서 어색하다는 평도 있다. 이 지역부터는 바로 전 [[소멸의 여로]]나 [[기계무덤]], [[타락한 세계수]]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치량을 보여준다. 저 세 구간중 가장 경험치량이 높은 몬스터는 숨겨진 사냥터를 제외하면 여로의 아르마인데, 주는 경험치는 13~14만 남짓이다. 하지만 츄츄로 넘어올 경우 제일 약한 파인디어조차 25만이 넘는 경험치를 주기 때문. 사냥터로 비교해 보아도 스올길이나 안식의 동굴 같은 경험치 많이 주기로 소문난 사냥터조차도 츄츄 아일랜드의 절반 남짓밖에는 따라오지 못한다.[* 단, 츄츄 아일랜드 퀘스트를 완료해서 심볼을 받아도 아케인 포스가 150이 되지 않는다면(120~140) 소멸의 여로 숨겨진 사냥터에서 사냥하기도 한다. 그리고 소멸의 여로 숨겨진 사냥터는 높은 버닝수치 덕분에 츄츄 아일랜드의 몬스터들보다 체력은 적으면서 경험치는 높기 때문에, 젠량이 높고 사냥이 편한 격류지대에서 원킬이 나지않는 210렙대 초반의 중저스펙 유저들이 여기서 사냥하기도 한다.] 물론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는 배로 많아지기 때문에 소요시간은 더 걸린다. 게다가 지형들도 좋은 편이라 일부 직업들을 제외하면 사냥 효율이 매우 좋다. 특히 격류지대의 경우 메이플 모든 사냥터 중 손에 꼽힐 정도로 효율이 좋은 편이다. 때문에 스펙과 포스만 된다면 오히려 200~210구간보다 210~220구간 레벨업이 더 쉬운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다음 아케인리버 지역인 [[꿈의 도시 레헬른]]에 갈 수 있는 220대 유저들도 레벨 패널티를 받기 전까지 츄츄에 남아서 사냥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